시험기간인 학교에 와서 혼자 뻘짓중.
분반 친구들이랑 대충 모여서 저녁만 좀 먹고...
대부분 프로젝트 하러 갔다 -_- ㅋㅋㅋㅋ 4학년인데 다들 바쁘구나~~
친구 기숙사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여러 잡생각들이 많이 든다.
그중 하나가 휴가.
군생활 1년쯤 지나고 보니... 휴가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뀐것 같다.
예전에는 뭐 이것저것 할 것 계획 세우고, 적어놓고 그랬었는데, 이제는 그저 귀찮다.
아니, 철저하게 계획까지 세워가며 할 일들이 없어졌다고나 할까. 막상 세워도 하는건 없다고나 할까...
그저 대충 이 순서대로 하는게 전부다
사람 만나기 > 집에서 쉬기 > 헌혈(?) > 소설, 만화 사서 읽기 > 컴퓨터 하기 > 기타 등등
그런데... 하는건 없는데 시간은 왜이렇게 잘가지 -_-?
# by ブギ-ポップ | 2009/06/08 23: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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